+247하나,8개월아기설사와편도염으로 입원했어요

대충 대충 대충 계속#설사를 했어요 하루도 하나 0번은 넘게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컨디션이 좋았는데 갑자기 열이 39도를 너무 코오 린이가 카라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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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들고 눈만 마주쳐도 웃고 있던 아기가.결국 해열제를 먹였지만 결국 그 때만 계속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 도저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지만#편도가 그뎀 심하게 부었다고 입원을 권유, 나 큰 병원은 스토리이토우루리카고 찾았지만 큰 병원도.편도의 때문에 열이 무엇 1씩 가는지 당연히 입원할 수 없기 때문에 집 옆#서울 아동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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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가는걸 팔에 주사맞고 링거를 맞고 있어서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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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을 1아이는 4세 때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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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정도 된 작은 아기의 손에 바늘을 찔러 작은 것이기 때문에 혈관이 약해서 잘 찌르기도 힘들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허둥대는 바람에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당신의 답장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늦어도 꼭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