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판교 맛집] 남자섭취, 여자섭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1:28

    가끔 '본인을 위해서 맛있는 식사를 먹자.' 라고 생각할 때 가는 곳이 있습니다. #판교 한국학중앙연구원 입구에는 음식점이 많으니까요. 거기에 가면 #몸보신이 될만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 #한정식은 이정도 되지 않습니다. 쿠쿠쿠


    >


    그럼 메뉴를 볼까요? 저는 주로 '약채정식'이나 '약채정식'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비교적 저렴한 메뉴입니다. 오항시은 '약정식'을 먹어요.


    >


    이 식당의 특징은 #약초식사~남자식사~여자식사~이렇게 해주는데. 남녀 각각에게 좋은 약초로 지은 식사를 준다고 합니다. 남성의 식사는 인삼, 백출, 흑련, 감초 등을 달인 물로 식사를 만듭니다. 여성의 식사는 숙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을 달인 물로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


    #청결한 준비자세~ 그러면 계절죽이 먼저 나와요.


    >


    모두 sound에 나오는 전채요리. 그린 샐러드, 계절 잡채, 숯불고기 냉채, 호박&크림 새우, 약선 보쌈, 백년초 버섯 냉채... 이렇게 됩니다. 전채요리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음식을 맛보고 섭취해야 합니다.


    >


    면면을 들여다보면 소견보다 더 알차요.


    >


    샐러드와 잡채~ 원래 야채를 잘 안 먹어서...당일은 야채도 푸짐하게 먹을 것 같네요. 조금만 레시피를 바꾸고 맛있는 드레싱을 올리면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특히 제가 괜찮은 것은 명이나물과 함께 나온 보쌈, 치이나물을 곁들인 숯불고기, 그리고 백년초 버섯냉채입니다. 백년초 버섯 냉채에는 특히 비트가 들어간 드레싱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상쾌하면서도 쫄깃하지 않게 달콤한 맛.추천할게~


    >


    오늘은 주꾸미도 지글지글 볶아서 본인이 왔네요. 조금 매워요.


    >


    sound식을 다 먹고 과인면~식사를 위한 반찬이 다 나옵니다. 이거는 내용도 아니에요. 제 인물부터 생선구이, 볶음, 김치, 무침, 고향집 간장게장, 된장찌개까지... 배가 불러서 못 먹는게 아쉬울 정도네요. 나, 인물도 가지무침, 버섯볶음 sound, 취과인물, 열무 등등...


    >


    >


    >


    그리고 가마솥밥이 나옵니다. 바로 '여자밥', '남자밥'이 요리로 등장합니다.(솔직히 어느 것이 여자 밥인지, 남자 밥인지 헷갈립니다.) 말뜻은 비슷해 보이는데요~ 약초물을 각각 달여서 밥을 지었다고 하니, 위에 얹은 은행나무와 대추 등은 비슷하네요.


    >


    >


    솥밥은 밥을 퍼내고, 온수를 부어 타서 타서 먹겠죠~~으~ 먹는데 신경써서~ 맛있게 먹고, 자신은 누룽지로 마무리 짓는다~ 우리~


    >


    시골 여행 ​ 03개-703-7888경기 성남시 분당구하오 게로 366-6(구름 중동 55-4)영업 시간:메쵸쯔 하나하나:00-2하나:30년 중 무휴 ​ 대표 보리 굴비 정식_27,000원대 대표제 최 춈시쿠(남 밥.여자 밥)_한 9,000원의 약정식(남 밥.여자 밥)_한개 5,000원


    댓글

Designed by Tistory.